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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맛집 추천] 김순남 청국장 구수한 청국장 맛집 밥 한 그릇 뚝딱



용인 김순남 청국장에 다녀왔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간판, 그리고 앞마당 가득한 장독대가  있었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가게 앞 풍경도 한가롭고 따뜻해 보였다.
왠지 여긴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맛집임을 인증하는 유명인들의 싸인들 :)




벽쪽으로 곳곳에 싸인들과 크게 메뉴가 붙어 있다
인테리어로 보았을때 오래된 맛집임을 증명하는 듯 했다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나물반찬, 잡채, 무생채 같은 반찬들이 하나하나 소박했지만, 다 맛깔스러웠다.
특히 오이무침은 아삭하면서도 시원해서 청국장이랑 같이 먹기 딱이었다.




메인인 청국장은 보글보글 끓는 소리를 내며 등장했다.
뚝배기 안에서 콩알들이 보드랍게 익어가고 있었고, 보기와는 다르게 냄새는 고소하면서도 진했다.
국물 한 숟갈 떠먹었는데, 짜지 않고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졌다.




반숙으로 구운 계란후라이가 또 별미!

고추장 참기름이 테이블에 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됨(비벼먹으라고 큰 그릇도 같이 주셨다)
그러고 보니 반찬들이 비빔밥에 들어가는 구성이였다.
노른자 터뜨려서 각각의 반찬들과 청국장이랑 비벼 먹으니까 고소함이 배가됐다.

시중에 파는 청국장이아닌 할머니 생각나는 맛?




(좌식이 있는거 같은데 사용을 안하시는듯 했다!)




계산대에 앞 장 판매 코너를 다시 한 번 둘러봤다.
청국장이 생각보다 냄새가 나지 않아 다음에 오면 청국장뿐만 아니라 된장도 꼭 사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내돈내산 후기!
할머니 손맛이 그리울때,
구수한 청국장이 그리울 때면 생각날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