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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 말은 다 옳을 순 없으니까



가끔 그런 사람이 있다.
자기 생각이 세상의 기준인 줄 아는 사람.
말을 해도 안 듣고, 설명을 해도 이해할 생각이 없는 사람.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통보만 하고, 다들 자기를 따라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런 사람 앞에선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결국 ‘틀린 사람’이 되는 건 나더라.
그래서 그냥 말 안 하기로 했다.
말 안 해도 아는 사람은 알아주고,
모르는 사람은 끝까지 모를 테니까.




고집은 있을 수 있지만, 쓸데없고 고장난 고집은
혼자 안고 살아야지,
생각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게 늘 정답은 아니라는 걸
조금은 알았으면 좋겠다.